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12 14:59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SNS 기사보내기
연합회는 한 해의 농사, 농업의 근간인 쌀 수확을 마무리하고 수확한 생거진천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풍년농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가래떡 나눔을 했다.
윤태경 회장은 “쌀 시장 개방 및 쌀 소비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와 군민의 건강을 위해 생거진천쌀을 많이 드시기를 군민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