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환경 정착을 위한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라이선스 보유, 자산관리 솔루션 도입 등 여러 방면에서 보호와 활성화에 앞장선 점이 인정됐다.
이날 임재형 정보전략실 실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강화에 앞장서고, 정품 사용 활성화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6회째인 이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보호하고 정품 이용 환경 촉진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aT는 제4회에서도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