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홉 번째인 정기전은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군을 대표하는 40여 명의 미술작가로 2010년 결성된 협회는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정미옥 회장은 “정기전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관람객의 미적 소통·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미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아홉 번째인 정기전은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군을 대표하는 40여 명의 미술작가로 2010년 결성된 협회는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정미옥 회장은 “정기전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관람객의 미적 소통·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미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