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사업본부 내년 예산안 1475억원 편성
대전상수도사업본부 내년 예산안 1475억원 편성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8.11.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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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43억원 증가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9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3.04%(43억원) 증가한 1475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 수익은 사용료 등 사업수익이 올해대비 1.07% 증가한 1193억원, 시설분담금 등 자본적 수익이 금년대비 12.28% 증가한 282억원으로 전망했다.

지출은 정수장 시설개선 등 사업비용에 올해대비 3.04% 증가한 866억원과 건설개량 등 자본적 지출로 3.04% 증가한 609억원으로 편성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최적의 수돗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120억 규모의 제2도수관로 부설 공사 추진,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추가설치에 205억을 편성하였다.

또한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한 블록구축 등 상수도 관망 관리를 위하여 34억 4840만원, 각 가정의 물이용 불안감 해소를 위한 노후관 개량공사 등 시민지원 사업에 264억 5100만원을 반영하였다.

특히 학교 및 공공기관 음수기설치 지원으로 어디서나 깨끗한 수돗물을 음용함과 동시에 물이용 홍보가 가능하도록 4억 2000만원을 편성했다.

이화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에서 각 가정의 수돗물까지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수돗물 정수시설 확충과 고품질 수질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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