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영은 이번 선발전 우승으로 2019년 2월에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하게 됐다.
유배희 지도자는 "오현영이 잦은 부상으로 큰 성적을 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 신념이 강한선수라 이번에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 같다"며 "대전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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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2 12:0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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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영은 이번 선발전 우승으로 2019년 2월에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하게 됐다.
유배희 지도자는 "오현영이 잦은 부상으로 큰 성적을 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 신념이 강한선수라 이번에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 같다"며 "대전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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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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