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09 16:44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올해 14회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택배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들이 가득 담겨 있는 선물상자로, 성도 200여명이 선물상자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 어려운 이웃 250가정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움을 주신 늘사랑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 밝혔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