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1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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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21일 2회 공연…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명 출연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2018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21일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명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4시~6시 10분까지 대전문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5회 공연은 출연 권택영·박권하·임기원·장춘득(가나다순) 문인이 출연하며 사회는 성은주 시인이 맡았다.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제6회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4시~6시 10분 대전문학관에서 열리며 강태근·김병익·유종슬·정상순(가나다순) 문인이 출연한다.

박진용 관장은 "지역문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대전 원로문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대전문학을 회고하는 한편 지역 문학계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문학관은 매년 대전문인을 사진·영상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사업과 문학콘서트를 연계해 지역특색을 살린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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