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봉사단은 2011년 구성돼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봉사단은 농촌 일손돕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청소 및 김장담그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
김미희 부단장은 “2019년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머니봉사단은 2011년 구성돼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봉사단은 농촌 일손돕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청소 및 김장담그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
김미희 부단장은 “2019년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