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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6 15:00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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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리동 2구 원주민장학회는 지역을 선양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을회관 부지에 위치한 건물의 임대수익금으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등학생 91명, 대학생 80명, 총 171명에게 6730만원의 장학금을 중리동 거주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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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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