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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9 15:33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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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선 씨는 장평면 초대 면장을 지낸 이홍렬 씨의 손자로 현재 서울에서 평제경영지도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아들 이준호 씨와 함께 고향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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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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