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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갤러리아백화점, 1월 2일부터 신년 첫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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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26 18:3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일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상품전과 경품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센터시티점은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해 다음달 2일 단 하루,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후 사은데스크 방문 시 스크래치 복권(선착순 300명, 1인 1회)을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당첨자 7명에게는 ‘황금 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 등 다양한 경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30만원구매시 1만5000원 ▶60만원구매시 3만원 ▶100만원구매시 5만원을 갤러리아 카드로 단일브랜드 구매시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신년 첫 세일축하‘아웃도어 롱패딩, 다운점퍼 특집전’을 통해 ▶K2 ▶마모트▶노스페이스 등을 최대60% 까지 할인 판매한다.

6층에서는 ▶네파키즈▶베네통키즈▶헤지스키드 등 ‘인기 유아동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집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로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가방과 여러가지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지하1층 식품관 푸드코트에서는 ▶속초코다리냉면 ▶101번지남산돈까스 ▶히노아지 등 총7개 브랜드가 1월 8일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년 첫 세일을 열어 다양한 상품전과 경품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서기로 했다.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1월 2일 단 하루,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후 사은데스크 방문 시 스크래치 복권(선착순 300명, 1인 1회)을 증정하며 당첨을 통해 7명에게 '황금 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 1돈'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신년 첫 세일축하'아웃도어 롱패딩, 다운점퍼 특집전'을 통해 K2, 마모트, 노스페이스 등을 최대 60% 까지 할인 판매하며, 6층에서는 네파키즈, 베네통키즈, 헤지스키드 등의 '인기 유아동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집전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1층 식품관 푸드코트에서는 속초코다리냉면, 101번지남산돈까스, 일본식 생라멘 전문점‘히노아지’ 등 총 7개 브랜드가 1월 8일 신규 오픈해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월 4일부터 6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 제휴) 30/60/100만원(단일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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