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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27 10:48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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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CTV 판독 및 관련자 조사를 통해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12명을 추가 입건, 출석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노측에서 사측 임원들을 상대로 제출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 고발사건도 피고발인 13명을 순차적으로 소환해 수사 중이며 피고발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자 진술 및 고발인이 제출한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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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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