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163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4차산업, 고품질 재배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고 24품목에 대해 센터와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센터는 전문가 특강과 필수 농업 기술 전달, 맞춤형 교육 등도 한다.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 허용물질관리제도 (PLS)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목별 전문강의와 PLS 교육도 병행한다.

양현모 소장은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