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장관 표창과 8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기초생활보장분야 신규 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및 제도 운영 역량 ▲기초생활보장의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 실적 등에 대해 했다.
군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와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 수급권자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복지급여 대상자의 지원 자격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재정 효율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각종 시책으로 소득의 양극화 해소와 사회복지 서비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