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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30 19:39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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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식 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재료를 준비해서 마련한 음식을 대접해드려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향기누리봉사회는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생일잔치, 목욕봉사, 반찬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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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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