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기센터, 농업기계 무상 임대사업 확대 운영
대전농기센터, 농업기계 무상 임대사업 확대 운영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0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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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42회 임대로 농업인들 올해도 큰 호응 예상

대전농업기술센터는 9일 올해 농업기계 무상임대사업을 기존 38종 108대에서 43종 128대 규모로 확대 운영키로 밝혔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9일 올해 농업기계 무상임대사업을 기존 38종 108대에서 43종 128대 규모로 확대 운영키로 밝혔다.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시 농업인들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으로 부담감을 어느정도 덜 전망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9일 올해 농업기계 무상임대사업을 기존 38종 108대에서 16종 20대(신규 5종 5대)를 추가 구입해 43종 128대 규모로 확대 운영키로 밝혔다.

지난해 유상에서 무상으로 전환되면서 농업인들이 무려 1242회 임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임대사업은 올해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 자격은 시에 주민으로 등록되거나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며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센터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농기계 안전교육을 3년에 한 번씩 이수해야 한다.

농기계들은 한번 임대 시 최대 3일간 전기종을 무상으로 빌려 쓸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기종에 대한 보험을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장비를 매년 추가 확보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042-270-69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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