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31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김경수 경남지사 댓글 조작의 수혜자가 바로 문 대통령"이라며 "또 청와대 비서관들이 관여하고 드루킹 일당을 만난 것이 밝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어느 국민이 그 말을 납득하겠나. 국정 안정을 위해 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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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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