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홍보단, 전국 곳곳에 대전방문의 해 알린다
시민홍보단, 전국 곳곳에 대전방문의 해 알린다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0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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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 갖고 대전방문의 해 성공 개최 다짐

대전시는 8일 대전역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8일 대전역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홍보단이 전국 곳곳을 돌며 대전을 알리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 8일 대전역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 댄스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오세요' 동영상 상영 후 10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한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 파이팅을 다짐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 소속 단체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등 사람이 몰리는 역이나 백화점 등에서 대전역을 홍보 콘텐츠로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이들은 '대전발 0시50분'을 세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셀카 등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시 또는 프로필사진 설정 시 대전의 대표빵집의 빵을 제공하는 등 대전만의 마케팅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학도시 이미지 홍보를 위해 휴보, 한꿈이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하며 장태산 휴양림이나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 중심의 과학여행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큰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홍보단이 전국 릴레이 홍보로 대전 방문의 해의 문을 활짝 열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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