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정당은 국회가 통과시킨 법률과 국민적 합의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헌법이 정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당의 역할을 부정하고 막말 대잔치를 통해 극우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2.19 14:2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