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남북경협을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지렛대로 삼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대해 북한에 선물보따리를 안겨주려 한다는 비판을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려는 노력에 동참은 못할망정 재를 뿌리려는 행태를 반복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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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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