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 현금·명절 선물 주다 덜미
조합원에 현금·명절 선물 주다 덜미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9.02.2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선관위, 조합장선거 입후보 예정자 검찰에 고발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13일)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현금과 명절 선물을 제공한 입후보 예정자가 검찰에 고발됐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에게 선거 운동 목적으로 현금 300만원과 10만원 상당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홍성 B농협 입후보 예정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 한 조합원에게 "선거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하면서 현금 300만원을 제공했고 올해 1월엔 설을 앞두고 10만원 상당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부터 선거 범죄 신고 포상금을 최고 3억원으로 확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