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소비심리가 지난달에 이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북미 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경협 기대감과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3.0로 전월 대비 2.1p 올랐다.
이 지수는 기준값 100보다 크면 장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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