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 5·18 망언 규탄 및 폄훼 의원 제명 촉구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 5·18 망언 규탄 및 폄훼 의원 제명 촉구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2.27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상 가운데 (왼쪽부터)하재성 회장과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정기 기자)
단상 가운데 (왼쪽부터)하재성 회장과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회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는 27일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8차 의장단 협의회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 망언 규탄 및 제명 촉구 성명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희생자를 ‘괴물집단’으로 매도한 망언은 민주화의 역사와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이다”고 규탄했다.

이어 “역사와 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이 일에 대해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5·18 영령들과 희생자 가족, 국민 앞에 정중히 사죄하라”고 요구하며 이들의 조속한 제명과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