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이태환·차성호 의원 시정 질문
세종시의회 이태환·차성호 의원 시정 질문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03.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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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위·소규모 수도시설 라돈 철저한 관리 촉구

세종시의회 이태환·차성호 의원이 6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과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관리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각각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이태환(사진위)차성호 의원(사진아래)이 6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과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관리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각각 촉구했다. (사진=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이 6일 열린 제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또 차성호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조례에 위원회 설치가 강제 규정돼 있으나 아직까지 구성되지 않은 위원회 현황을 제시하며 조례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은 시 스스로 자치법규를 위반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원회 현황에 대한 검토 중 시의 행정 처리 능력의 부족함도 드러났다고 했다.

이 의원은 관리부서 제출 자료와 실무부서 운영 자료의 불일치를 예로 들며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위원회 관리를 주문했다.

앞서 이 의원은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 구성과 운영상 문제점 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생활 개선에 필요한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필요하다면 관련 조례를 폐지하거나 개정해 위원회 구성과 폐지, 유사 위원회의 통·폐합 등을 검토해야 한다”며“성실한 조례 이행을 통한 위원회 운영 개선안 마련과 함께 위원회 현황 및 회의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시 업무보고에서 세종시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 관리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차 의원은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차 의원은 집행부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자료를 요구, 세종시민들이 마시는 일부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환경부 기준치(148Bq/L)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집행부의 주민 홍보 부족과 라돈 저감 장치 설치 이후의 관리 부실 문제 등도 지적했다.

차 의원은 시가 앞으로 전체 지하수에 대한 라돈 함유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지역에는 상수도 보급 등 급수조치를 우선적으로 마련해 달라며 라돈 저감 장치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도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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