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청 내 청소 사무실, 구내식당 종사자를 직접 찾아 참정권을 뜻하는 붉은 장미꽃과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콜센터, 주차관리 등 대전시청을 지원하는 업무에 현재 120여 명의 여성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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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09 11:24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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