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체육중학교 신설 추진
충북교육청, 충북체육중학교 신설 추진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9.03.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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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현 충북체육고 부지에 (가칭)충북체육중을 2022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의 변화 추세에 맞춰 일반학교에서 육성에 어려움이 있는 비인기 기초종목 등을 (가칭)충북체육중에서 운영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육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이 필요해서 설립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가칭)충북체육중은 충북체육고의 체조 등 12종목 훈련장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중학교에는 ▲육상(단거리, 중장거리, 도약, 투척) ▲수영 ▲체조 ▲유도 ▲양궁 ▲태권도 ▲레슬링 ▲역도 ▲펜싱 ▲근대3종 ▲사격 ▲자전거 등 12종목이 운영된다.

단 수영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자전거는 음성벨로드롬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 학교 신설을 위해 최근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체육고와 연계한 체계화된 교육기회를 중학교 운동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칭)충북체육중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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