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봄맞이 기획전으로 계절 한정상품 출시
유통업계, 봄맞이 기획전으로 계절 한정상품 출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3.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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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팝콘·핑크블라썸 도시락… 시즌상품 SNS서 큰 인기몰이

GS리테일 직원이 벚꽃팝콘과 벚꽃딸기에이드, 벚꽃청포도에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직원이 벚꽃팝콘과 벚꽃딸기에이드, 벚꽃청포도에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유통업계가 따스해진 날씨와 함께 봄맞이 기획전을 준비했다.

봄과 벚꽃을 테마로한 상품은 현재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에 맞춰 유통업계도 봄 시즌 제품 출시와 시즌 이벤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GS리테일은 올해도 히트상품인 유어스벚꽃스파클링과 유어스벚꽃팝콘으로 소비자를 찾았다.

2017년 3월 출시당시 80만개를 팔아 코카콜라의 판매량보다 앞서는 기록을 세운 히트 상품으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해 기존 제품보다 좀 더 부드러운 향을 즐길 수 있게 업그레이드 했다.

또 유어스벚꽃팝콘은 꽃놀이 나들이 군것질 거리 스낵으로 팝콘에 얇은 딸기맛 코팅을 통해 벚꽃의 핑크 색상과 벚꽃 모양을 연상 하는 모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24는 영화에서 나온 음식까지 스낵으로 만들어 큰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흥행한 극한직업의 왕갈비통닭도 스낵으로 다시 태어났다. 왕갈비맛 통닭스낵은 출시전 유명 먹방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과 파워 블로거 대상 상품 품평회를 통해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바 있다.

또 핑크블라썸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에 비해 밥과 반찬의 양을 줄인 대신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를 늘렸으며 도시락 용기에 핑크 컬러를 적용해 벚꽃의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도 봄을 맞아 다양한 벚꽃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수제케이크 전문 브랜드인 루시카토와 함께 선보이는 벚꽃 디저트 라즈베리 컵케익과 벚꽃을 활용한 시즌 음료 2종인 벚꽃소다와 벚꽃라떼 등을 통해 봄맞이 기획전을 준비했다.

봄맞이 시즌 상품 출시에 대해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계절 테마 상품 출시로 유통업계의 식음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뿌듯하다"며 "추가적인 차별적 요소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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