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일 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 경질과 함께 김연철 통일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에 대한 임명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청와대가 조국, 조현옥 두 사람을 끝까지 보호하는 것은 인사를 엉망진창으로 해도 책임 안지고 소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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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2 13:3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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