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르고티'를 대전 최초로 갤러리아타임월드 4층에 오픈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아르고만의 특별한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아르고 스페셜 티와 상큼한 히비스커스 티와 신선한 과일을 블렌딩한 아르고만의 시그니처 음료, 그리고 프리미엄 잎차와 저지방 우유로 풍미를 살린 크리미한 밀크티 등 다양한 종류의 티를 만나 볼 수 있다.
오픈 기념 시음행사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제조음료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