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6일 금강 일원 5개 지역을 찾아 금강권 갯벌과 토사 퇴적, 담수호 오염 등 시설과 수질 점검에 나섰다. 특위는 현장 방문 결과와 각종 모니터링 자료를 검토한 뒤 주민간담회 등을 거쳐 금강권역 환경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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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6 15:27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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