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만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금산군, 만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 승인 2019.06.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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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병의원 진료 등 활발한 경제활동을 위해서다.

금산군 관내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75세 이상(194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 대상이다.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경제과에서 ‘더 행복한 충남교통카드’를 신청하고, 오는 25일부터 시내버스 무료이용 교통카드를 배부 받아 만75세가 도래되는 날(생일날)부터 사용하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받은 어르신은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충남도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횟수의 제한은 없다. 다만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는 이용을 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는 그동안 병의원 진료를 받거나 장날에 시장을 볼 때 버스를 이용했던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농어촌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는 장애인과 보호자 1명에 대하여 최대 50%까지 시내버스 요금 감면하고 국가 유공자의 경우 본인 100%, 보호자는 국가 유공자 등급에 따라 100%~30% 감면 혜택을 내년 7월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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