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밤 8시 24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거주 응급환자 김모(여·76) 씨를 해상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일 오전 태안군 소재 병원에서 치과 치료 후 다시 주거지인 가의도로 돌아와 약을 복용했는데, 치아를 뽑은 곳이 지혈이 안 돼 계속 피가 나고 있다며 김씨의 자녀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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