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단양교육지원청, 민원서비스 및 청렴제도 홍보 ‘앞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8.26 13:4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이 민원서비스 및 청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교육청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홈에듀 민원서비스제도 안내 현수막을 제작해 2주간 대명리조트와 하괴삼거리에 게시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직접 제작한 민원서비스 리플릿 300부와 청렴리플릿 500부를 관내 공공기관인 단양군청을 비롯해 단양역·단양시외버스터미널과 관광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삼봉스토리관에 배포했다.

이날 배부된 리플릿에는 ▲홈에듀민원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등을 이용한 교육제증명 신청 방법과 ▲청탁금지법 ▲부패신고자 제도 ▲공익신고제도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담겼으며, 리플릿에 수록된 안내사항은 단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관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덕분에 많은 고객에게 리플릿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이번 홍보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민원서비스 및 청렴제도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