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륜은 배영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배영 200m에서 2분 16초 10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박진영은 접영 200m에서 2위 최혜라(화성시청)에 이어 2분 15초 53으로 3위를 차지했다.
권상원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만큼 값진 성과가 있었다”며 “남은 1개월 동안 개인별 집중 훈련을 통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도륜은 배영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배영 200m에서 2분 16초 10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박진영은 접영 200m에서 2위 최혜라(화성시청)에 이어 2분 15초 53으로 3위를 차지했다.
권상원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만큼 값진 성과가 있었다”며 “남은 1개월 동안 개인별 집중 훈련을 통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