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중사는 “부대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방법을 생각하던 중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따뜻한 손길을 펴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기봉 이사장은 “지정기탁금으로 청소년이 꿈을 찾으며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1004 나눔 계좌 및 저금통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태 중사는 “부대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방법을 생각하던 중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따뜻한 손길을 펴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기봉 이사장은 “지정기탁금으로 청소년이 꿈을 찾으며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1004 나눔 계좌 및 저금통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