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대전·세종·충청지역 대표 소주 '이제 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 컴퍼니가 금산인삼축제 홍보 지원에 나섰다.
지난 30일, ㈜맥키스 컴퍼니 김진영 영업본부장은 금산군을 방문해 제38회 금산인삼축제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이제 우린'소주병 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맥키스 컴퍼니는 금산인삼축제 홍보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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