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충남교육청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의회가 해당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의회에 따르면, 김기두 의장과 박용성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은 지난 2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충남교육청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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