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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24 13:47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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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에서 토목측량 및 설계업체를 운영 중인 조성인 소장은 “아들(조두기)이 평소에 틈틈이 모아놓은 동전이 제법 되자 의미 있는 곳에 기부를 하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해와 아들의 용돈에 자신이 금액을 조금 더 보태 200만원을 마련,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2018년도 장학기금 모금액 중 민간후원금 규모가 충남 15개 시․군중에서 3번째로 높은 2억3900여만 원을 적립, 각종 장학사업 프로그램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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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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