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롯데주류가 일본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섰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이와 같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롯데주류 일부 제품을 불매 운동의 대상으로 지목하는 게시물들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