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5일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가족 중심의 참여형 책 축제인 ‘2019 서구 힐링 북(book)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인 이번 행사는 보라매공원과 중앙 프린지 야외 공연장을 활용하여 5개 마당 4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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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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