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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7 14:57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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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 변호사는 인권의식이 정착된 사회와 일상에서의 개인인권보호에 대해 강조하고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한 인권이 존재한다고 했다.
건보 대전서부지사는 8월부터 대전이주여성쉼터 입소자와 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한 운동지도와 영양지도를 하고 있다. 체력측정결과 저체중이거나 근 육량이 적은 이주여성을 위한 영양교육·실습을 오는 14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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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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