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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9 16:10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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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차 교육은 지방의 교육사각지대을 해소하고자 현장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중앙회와 농축협간 소통 활성화,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최한 오희균 지부장은 “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우리 농협인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념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인, 봉사하는 농협인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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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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