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이 신두 해안사구의 보존을 위해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김영인 의원은 지난 11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3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태안의 보물인 신두사구가 대한민국의 보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안사구 국가정원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모두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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