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양] 청양소방서는 17일 관내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체계를 개선하고 소방전술을 현장에 최적화하고자 화성면에 위치한 하은산업 공장을 대상으로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13명, 의용소방대 6명, 소방차량 6대가 동원되었고 실험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뒤편 창고건물로 연소 확대 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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