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0.17 14:57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깊어가는 가을 문학과 함께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떠난 이번 일정은 채만식문학관, 근대역사박물관, 미술관, 건축관 등을 견학하고 소감문 쓰기 및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한 회원은 “깊어가는 가을날 군산에서의 하루 문학기행은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오 회장은 “문학기행을 통해 회원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책 읽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