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신영지웰시티푸르지오 2차 아파트 ‘대박행진’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신영지웰시티푸르지오 2차 아파트 ‘대박행진’
  • 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 승인 2019.10.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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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신도시 탕정지구에 분양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아파트’견본주택 개관 후 주말 동안 2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북새통을 이루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영아산탕정개발이 지난 1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첫날 8000여명이 찾은 후 19일 8000여명, 20일 9000여명이 방문해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앞서 2월말 분양한 1521세대 규모의 신영지웰시티 푸르지오 1차 아파트는 평형에 따라 최고 경쟁률 73.5대1, 평균 경쟁률 38.9대1로 1순위에 전평형 마감하고, 현재는 프리미엄이 수천여만원 오른 상태이다.

1차 아파트에 대한 청약 ‘대박’ 완판 이후 6개월여만에 분양에 나선 ‘지웰시티 푸르지오2차 아파트’는 그동안 아산과 천안 일대 청약 대기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블루칩 답게, 18일 모델하우스 개관 이전 부터 견본주택에 들어가기 위한 긴줄이 300여m에 이를정도로 아산 천안에서는 드문 진풍경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최근 삼성이 탕정단지에 13조억원대에 이르는 투자 계획을 발표 하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내집 마련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더욱더 주목을 받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자영업자 김모씨(42 아산시 배방읍)은 “최근 뉴스를 통해 삼성이 탕정에 13조 투자 발표 내용을 접했는데 아무래도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 지역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신영 개발사업본부 손종구 상무는 “앞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성공 분양으로 인해 가치가 이미 검증된데다 이번 삼성의 대규모 투자발표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다.”며 “방문객들의 상당수가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청약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LH가 공급한 아산 신도시 탕정면 매곡리 일대에 공급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는 지하 1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68~101㎡, 685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평형별 공급가구는 ▲68㎡ 187가구 ▲84㎡ 358가구 ▲97㎡ 70가구 ▲101㎡ 7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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