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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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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10.22 16:42
  • 기자명 By. 박진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주제관 내에 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타이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국내 자동차업체 최초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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