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아세아시멘트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총 11가정에 사랑의 연탄 3300장을 전달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2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 이후부터 인근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랑의 집수리 봉사’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및 양방 의료봉사, 노인복지시설 방문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도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