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보호에 앞장선다.
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28일부터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거주자 등 총 3,856명으로, 군은 국·도비 포함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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