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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머드 의약외품 연구·개발 지원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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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10.28 16:04
  • 기자명 By. 박봉석 기자

[충청신문=보령] 박봉석 기자 =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보령산 천연 머드를 활용한 연구 ·개발이 민간분야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보령시는 지난 21일‘보령시 머드 의약외품 연구·개발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11월 1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보령시의 대표브랜드인 머드를 활용한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조례에는 보령 머드를 활용한 의약외품의 연구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시책을 대폭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머드 의약외품 관련 신기술 개발과 연구 개발 성과의 확산, 기술이전의 실용화 촉진, 머드 의약외품 관련 연구기관 및 단체의 육성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보령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전까지 의약외품 개발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현종훈 박람회지원단장은“오는 2022년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보령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해양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 머드는 기초화장품을 비롯하여 마사지 팩, 비누, 샴푸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섬유염색, 머드침대, 머드타일, 머드페인트 등 일상용품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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